Leben in Deutschland
전격 공개! - 저희 집의 일부
srv
2008. 2. 21. 21:21
한때 D모 게시판에서 정리가 안된 방사진 공개가 유행했던 때가 있었죠.
당시 동참해볼까 했으나 다들 만만찮은 사진들을 공개하시길래 - 상대적으로 깨끗해 보여 - 관두었습니다.
최근 이런저런 일로 정리가 좀 이루어진, 저녁 때가 되면 저희 가족이 주로 앉아 있는 방을 공개합니다.
일부러 핸드폰으로 찍어 구체적인 정황이 드러나지 않도록 신경을 써봤습니다. ㅠ.ㅠ
절대 완벽한 정리가 불가능한 제 책상입니다. (데스크탑 컴퓨터가 있는 책상이 하나 더 있죠)
저희 집의 문제는 물건이 너무 많다는 것이죠. ㅠ.ㅠ

그 뒤로는 대략 이렇습니다. 안읽을 것 같은 책은 한국으로 보내기도 하고, 빌려 주고 돌려 받지 못한 책이 꽤 되다보니 의외로 책장은 단촐합니다.

그리고 한쪽 벽은 이런 상태... 싱글 시절 열심히 힘을 쏟았던 때가 있다 보니 이렇게 되었습니다.
이젠 좀 자리가 빡빡해서 앞으로 생기는 CD/DVD는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중이에요.

당시 동참해볼까 했으나 다들 만만찮은 사진들을 공개하시길래 - 상대적으로 깨끗해 보여 - 관두었습니다.
최근 이런저런 일로 정리가 좀 이루어진, 저녁 때가 되면 저희 가족이 주로 앉아 있는 방을 공개합니다.
일부러 핸드폰으로 찍어 구체적인 정황이 드러나지 않도록 신경을 써봤습니다. ㅠ.ㅠ
절대 완벽한 정리가 불가능한 제 책상입니다. (데스크탑 컴퓨터가 있는 책상이 하나 더 있죠)
저희 집의 문제는 물건이 너무 많다는 것이죠. ㅠ.ㅠ

그 뒤로는 대략 이렇습니다. 안읽을 것 같은 책은 한국으로 보내기도 하고, 빌려 주고 돌려 받지 못한 책이 꽤 되다보니 의외로 책장은 단촐합니다.

그리고 한쪽 벽은 이런 상태... 싱글 시절 열심히 힘을 쏟았던 때가 있다 보니 이렇게 되었습니다.
이젠 좀 자리가 빡빡해서 앞으로 생기는 CD/DVD는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중이에요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