Johnny Cash

Musik 2007. 10. 8. 22:14 posted by srv

모조님의 블로그에서 보고 너무 인상적이라 저도 써봅니다.


쟈니 캐쉬가 (돌아가시기 전) 마지막으로 남겼다는 뮤직비디오.
극강의 관조와 성숙미가 돋보입니다. 요새 같은 계절에 잘 어울리는군요.

아울러 쟈니 캐쉬가 생 퀜틴 감옥에서 부른 San Quantin.
가사의 내용에 열광적으로 반응하는 죄수들의 모습이 인상적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