휴가 전 준비로 저희 부부가 정신이 없을 때 아이와만 단둘이 잠깐 집에 있게 되었습니다.
SRV의 'Soul to Soul' 앨범을 틀어놓고 가져가야 할 짐들을 챙기는데 아이가 뭔가를 하느라 분주하더군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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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들아. 아빠도 전기기타가 하나 갖고 싶구나. 우리 와와페달도 잊지말자꾸나. ㅠ.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