검색의 편이를 위하여 제가 읽은 잭 리처 시리즈를 정리해 봤습니다.
이 리스트는 당연하지만 앞으로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.
잭 리처 시리즈를 읽으시려는 분은 출간이 된 순서로 읽으시길 권해드립니다.
괄호 안은 독일 제명입니다.
- 2006 The Hard Way (Way out)
- 2007 Bad Luck and Trouble
- 2008 Nothing to Lose
- 2009 Gone Tomorrow
- 2010 61 Hours
- 2010 Worth Dying For
잭 리처와 작가인 리 차일드에 대해 궁금하신 분은 작가의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. 정리가 잘 되어 있습니다. 리 차일드와 잭 리처에 대한 독일어 위키의 설명은 다음과 같습니다. 영문 위키보다 더 나아 보이는군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