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걸 보고 있자니 요새 언제나 'Sunshine of your love'를 흥얼거리는 누군가가 생각났습니다.
요새는 가사도 함께 흥얼거리고 있답니다. ㅠ.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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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다운30이 지난 일요일 새 앨범 발매 기념공연을 가졌습니다.
이날의 하일라이트였다는 'I saw the devil last night'! 마침 어느 친절한 분이 유튜브에 올려주셨군요.
이 연주에는 현재 김창완 밴드에서 기타를 맡고 있는 하세가와 료헤이씨가 함께 기타를 연주해주었습니다. 로다운30의 드러머인 이민우씨는 김창완 밴드에서도 드럼을 맡고 있죠.